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:룰 브레이커/7화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메인 매치에 들어가기 전 인트로에서 뜬금없이 이두희 이야기가 나오며 이두희는 부관참시 당했다. 이두희가 떨어진 후 방송에서 이두희가 조유영을 짝사랑했다는 드립을 친 것(정작 계속 붙어다닌 것은 주거래은행사이의 조유영과 은지원임에도 불구하고). 이상민이 이전에 비방송인 연합을 매도했을 때 처럼, 조유영과 은지원의 연합이 문제가 되자 엉뚱한 소리로 자신의 연합원들을 실드쳐주려 한 것으로 보인다. 다들 낄낄 웃으며 "에이 두희같은 애가 진국이야~"라며 농담을 하고 조유영은 심각하게 몸서리를 쳤지만 정작 이두희는 전혀 말이 안 된다는 반응. 인터넷에 떠돈 촬영 스케줄표 상으론 7회차 녹화일은 2회차가 방송되고 난 이후이다. 출연진들이 주변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는지 태도가 이전과는 달라진 모양이다. 물론 앞에서 언급된 이상민의 이두희 부관참시용 오프닝이나 [[임요환/더 지니어스|그분]]의 [[김가연|그분]]이 대기실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thegenius&no=35760|엉덩이를 걷어차는 조유영]]을 보면 편집의 힘이 커 보인다. >조유영은 임요환이 주사위끼리 붙는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'''은지원에게 해당 정보를 바로 전했다.''' 노홍철과 은지원은 홍진호가 아무 말 없이 필살기를 연구하는 모습에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. 홍진호가 주사위끼리 달라붙는다는 것과 분리 재조립된다는 것을 알고도 말해주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배신자로 낙인찍었다. 이상민 지시를 절대적으로 따르던 모습과 정반대였다. 심지어 노홍철은 이상민으로부터 홍진호가 더 정보를 얻지 못하게 방해하라는 지시까지 받았다. [[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enter/newsview?newsid=20140119074303223|해당기사]] --이와중에 유정현은 언급도 없다-- 시청자들의 반연예인 감정은 이 때 최고조를 찍었다. 7화가 끝날 때만 해도 소위 '비방송인'의 우승은커녕 전부 떨어지고 방송인만 남아 방송 망한다는 아이러니한 드립이 난무했으나 [[임요환/더 지니어스|현실은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